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청년이 송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큰 눈망울을 가진 송아지는 '얼짱각도'를 아는 듯 카메라를 45도 각도로 응시하는 모습이 사람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아지가 카메라 렌즈를 바라봤다는 것도 신기하다", "송아지가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6-16 23:12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보다 잘생긴 소'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청년이 송아지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큰 눈망울을 가진 송아지는 '얼짱각도'를 아는 듯 카메라를 45도 각도로 응시하는 모습이 사람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아지가 카메라 렌즈를 바라봤다는 것도 신기하다", "송아지가 정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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