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글로벌 IT 전시회 ‘인터롭 도쿄’ 참가

입력 2013-06-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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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의 일본법인 안랩 재팬은 12~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2013’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 열리는 ‘인터롭 도쿄’는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통신 관련 대규모 전시회다. 15개국의 3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4만여 명의 바이어가 참관하는 등 규모와 영향력이 크다.

안랩 재팬은 이 자리에서 일본 시장전용 신제품 ‘안랩 EOS(Eco Office Security Suites)’를 최초로 공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 제품은 PC 절전 모니터링, 기업 자산관리, 모바일을 포함한 엔드포인트 보안 및 단말 분실관리 등 포괄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통합관리 서비스다.

또 스마트폰 백신(V3 모바일 2.0·V3 모바일 플러스)과 스마트폰 앱 검증 솔루션(안랩 모바일 스마트 디펜스(AMSD), 기업 내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안랩 모바일 센터(AMC) 등 모바일 보안에 대한 종합 솔루션도 소개한다.

일본 주력 사업인 보안관제 서비스와 보안관제의 주축 솔루션인 디도스 방어 전용 제품 ‘트러스가드 DPX(TrusGuard DPX)’도 선보인다.

안랩 대표 김홍선은 “안랩은 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보안관제시장 확대, 모바일 보안 시장 공략 등 통합 보안관리 서비스 제공 등 3대 분야에 집중하여 일본 내의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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