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출자전환에 따른 부채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1133만3330주이며 예정 발행가는 1주당 1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다.
입력 2013-06-12 16:35
쌍용건설은 출자전환에 따른 부채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주는 1133만3330주이며 예정 발행가는 1주당 1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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