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 반등에 S-Oilㆍ흥구석유 등 정유주 변동성↑⋯중앙에너비스ㆍ극동유화↓

입력 2026-03-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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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급등했던 정유주가 장 초반 일제히 하락했다가 다시 오르는 등 출렁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41분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11% 내린 1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흥구석유는 장중 급락했다가 5.39% 오른 3만1300원으로 강세 전환했다.

마찬가지로 상한가 랠리를 이어갔던 중앙에너비스는 4.12% 내린 3만1450원, 극동유화는 17.03% 내린 497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피 급락과 함께 하락했던 SK이노베이션은 9..17% 오른 11만9000원, GS는 4.72% 오른 6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은 극단 이후 안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한승재 DB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에 따르면 전쟁 발생으로 인한 변동성은 단기에 그치며 이전 수급 상황으로 회귀했다”며 “안정 이후를 가정해보면 원유 시장의 공급 과잉은 지속하며 글로벌 재고는 급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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