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한-베트남 해외생물소재연구센터 개소

입력 2013-06-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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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생물다양성 지역 중 하나인 인도차이나 반도를 거점으로 하는 베트남 현지 생물소재연구센터가 본격 가동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베트남 생태생물자원연구소에서 한-베트남 생물소재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닌칵반 베트남 과학기술원 국제협력국장 등 베트남 관계자를 비롯해 오태광 생명연 원장, 이중구 해외생물소재센터장, 미래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한-베트남 생물소재연구센터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 생태생물자원연구소내에 위치하며, IEBR으로부터 사무실과 연구 공간을 제공받는다.

미래부는 이번 베트남센터 설립을 통해 △생물자원 및 전통 의학지식정보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수행 △생물자원을 활용한 천연물의약품 등의 개발을 위한 전략기지 구축 △인도차이나반도의 생물자원 확보 확대 및 국내 전문인력의 생물다양성 연구를 위한 생물기지 역할 등의 활동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미래부는 해외생물소재확보와 활용사업을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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