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국민내비 김기사’와 에너지절약 홍보

입력 2013-06-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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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나용환 부이사장(왼쪽)과 록앤올(주) 박종환 대표가 11일 에너지관리공단 본사에서 개최된 ‘IT를 활용한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을 위한 에너지관리공단-록앤올(주) 전략적 업무협약(MOU)’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내비게이션 앱을 이용한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선다.

에너지관리공단은 11일 록앤올과 ‘IT를 활용한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전력수급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익홍보’와 IT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기 위한 양 기관의 업무교류 차원에서 진행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여름철인 오는 7, 8월에 다양한 에너지절약 정보를 ‘국민내비 김기사’의 화면과 음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내비 김기사’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내비게이션 무료앱이다.

앱 실행시 초기화면에 전기절약 관련 이미지 노출은 물론 길안내 중에 전기절약 및 연료절감 운전법에 대한 안내 멘트를 수시로 방송하게 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를 통해 하절기 에너지절약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나용환 부이사장은 “실시간 내비게이션이 전기절약 및 자동차 연료절감 등 에너지절약 전반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해 주는 매커니즘을 갖춤으로써 IT를 활용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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