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건설산업, 대규모 고속도로 건설사업 수주

입력 2013-06-1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조5000억 규모…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참여

동원건설산업이 최근 대규모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동원건설산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이 기업은 올해 8월부터 착공하는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약 10%(건설비 약820억)의 지분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과 경기도 파주시 내포리를 잇는 총 35.6㎞를 건설하는 공사로 교량 83개소와 터널 3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과 파주시 간 통행시간 단축 외에도 주변 주요도로의 교통량 분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60개월로 예정돼 있다.

김영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는 “주로 대기업 건설사들만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가기간망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는 것은 종합건설회사로서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앞으로 건축, 토목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더욱 신뢰받는 종합건설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5,000
    • -0.9%
    • 이더리움
    • 3,00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37%
    • 리플
    • 2,025
    • -2.83%
    • 솔라나
    • 125,500
    • -2.26%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
    • 체인링크
    • 13,200
    • -0.8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