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동영상' 파문 고교생들, 알고보니 퇴학 아닌 자퇴 처분

입력 2013-06-0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관련 동영상 캡처

노인요양시설에 봉사활동을 갔다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에게 막말하는 모습의 동영상으로 파문을 일으킨 전남 순천제일고 학생 2명에 대한 학교 처분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두 학생은 재학 중인 순천제일고로부터 퇴학이 아닌 자퇴 처분을 받았다. 당시 학교 측은 파문이 커지자 두 학생에게 전학을 권고했고, 이행되지 않자 퇴학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보다 경미한 자퇴로 처분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퇴학 처분의 경우 학교로 복귀하기 위해선 새 학기 시작 전까지 교육청의 관련 프로그램을 부모와 함께 이수해야 하고 생활기록부에 징계 기록이 남는다. 자퇴할 경우에는 교육청의 프로그램만 이수하면 학교에 되돌아올 수 있고, 입시에도 영향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90,000
    • -1.76%
    • 이더리움
    • 4,442,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2.85%
    • 리플
    • 2,849
    • -2%
    • 솔라나
    • 190,500
    • -3.1%
    • 에이다
    • 535
    • -1.65%
    • 트론
    • 443
    • -4.73%
    • 스텔라루멘
    • 319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1.19%
    • 체인링크
    • 18,430
    • -2.85%
    • 샌드박스
    • 221
    • +6.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