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위조부품 파문… 김균섭 한수원 사장 사표

입력 2013-06-05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균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위조 부품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주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현안보고에 출석, 원전 파문과 관련해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일부 의원의 지적에 “사실 지난주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수원 사장 경질 여부를 묻는 질의에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상황”이라고 했다.

김 사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옛 상공부와 산업자원부 주요 보직을 거쳐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를 지냈다. 신성솔라에너지 대표를 거쳐 지난해부터 한국수력원자력 대표를 맡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61,000
    • -1.55%
    • 이더리움
    • 4,416,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63%
    • 리플
    • 2,844
    • -1.86%
    • 솔라나
    • 190,300
    • -2.41%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77%
    • 체인링크
    • 18,340
    • -2.29%
    • 샌드박스
    • 2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