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는 일찍 떠난다"…6ㆍ7월 여행 급증

입력 2013-06-03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휴가를 고민할 시즌이 다가왔다 직장인들은 일 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인 만큼 즐거운 일탈을 위한 휴가계획 짜기에 바쁜 모습이다.

최근 한 조사에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하면서 6∼7월 여행 예약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투어는 6월과 7월 여행예약이 작년 대비 각각 18%, 20% 늘어난 것으로 5월 말 현재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7만2800명이 모두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나 전년 대비 10% 뛰어올랐다. 특히 엔저 여행으로 일본 여행이 지난해 5월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성수기를 피해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휴가를 앞당겨 다녀오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투어에서도 6월 해외여행 수요가 12만3000여 명에 달해 전년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3일 현재 집계됐다.

5월 해외 여행객은 15만1000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유형별로는 현지 투어가 117%, 호텔 72%, 에어텔 32% 각각 증가해 패키지여행보다 자유 여행 인기가 커진 것으로 풀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6,000
    • +2.3%
    • 이더리움
    • 3,096,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2.63%
    • 리플
    • 2,061
    • +2.23%
    • 솔라나
    • 131,200
    • +5.21%
    • 에이다
    • 397
    • +4.2%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4%
    • 체인링크
    • 13,570
    • +4.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