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부티크 오픈을 맞아 ‘워치 메이킹 마스터 클래스’를 3일 개최했다. 행사는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장인 쟈노 뤼도빅이 고객들과 함께 칼리버 875 분해 및 조립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입력 2013-06-03 13:58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부티크 오픈을 맞아 ‘워치 메이킹 마스터 클래스’를 3일 개최했다. 행사는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장인 쟈노 뤼도빅이 고객들과 함께 칼리버 875 분해 및 조립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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