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투자자 “인수가격 너무 낮다” 설립자 고소

입력 2013-05-31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2위 PC업체 델의 개인투자자와 미드-사우스철강노동자연기금 등이 회사 인수를 선언한 마이클 델 설립자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를 텍사스주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원고들은 “델의 최근 자사주 매입이나 주요 주주인 칼 아이칸의 델 지분 인수 제안 가격 등을 감안하면 델 설립자가 244억 달러에 회사를 인수하려 한 것은 기업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장에서 원고들은 “델의 경영 실패로 회사가 뚜렷한 손실을 봤으며 이는 회사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면서 “마이클 델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회사를 싼값에 사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2월 델라웨어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소송이 제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49%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26%
    • 리플
    • 1,452
    • +0.62%
    • 솔라나
    • 104,800
    • +1.75%
    • 에이다
    • 283
    • -1.0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47%
    • 체인링크
    • 11,620
    • +0.69%
    • 샌드박스
    • 58.06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