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체포 진술..."술 마셔 기억 안나"...."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안했다" 2탄?

입력 2013-05-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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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체포

(온라인커뮤니티)

그룹 클릭비의 멤버였던 김상혁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상혁은 경찰서 조사에서 "만취한 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김상혁은 지난 29일 밤 11시께 강남 논현동 대로에서 길을 가던 여성을 붙잡고 실랑이를 벌였으며, 이에 해당 여성은 112에 신고했다. 김상혁은 신고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남경찰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성추행 피해 여성은 "김상혁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과거 김상혁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김상혁은 지난 2005년 음주 뺑소니 이후 기자회견에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해명으로 논란이 돼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재기를 노려 왔지만, 또다시 음주 관련 사건사고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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