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건설주, 부동산 시장 회복·M&A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13-05-29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형 건설주가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과 인수합병(M&A) 호재에 힘입어 줄줄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22개, 코스닥 6개 등 2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중소형 건설주였다. 금호산업이 전거래일대비 2100원(15%) 뛴 1만610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남광토건(14.99%), 성지건설(14.95%), 삼환기업(14.93%), 동양건설(14.92%), 고려개발(14.92%), 삼호(14.91%), 삼부토건(14.90%), 삼환까뮤(14.89%)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저금리 기조와 함께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일부 기업의 경우 M&A 호재까지 맞물렸다.

STX그룹주들도 산업은행 지원 기대감에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STX가 전거래일대비 345원(14.81%) 오른 2975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STX팬오션도 410원(14.96%) 뛴 3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밖에 STX조선해양(9.14%), STX중공업(7.74%), STX엔진(6.94%)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자율 협약을 통해 대주주 지분에 대해 완전 감자를 진행하고,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거쳐 재무구조를 개선한 뒤 STX팬오션을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대동전자도 전거래일대비 420원(15%) 오른 322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동전자는 장 종료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87억7997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 감소한 486억원, 당기순이익은 10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이 밖에 다음달부터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전면 시행된다는 소식에 카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일성건설2우B, 벽산건설우한솔아트원제지2우B 등 우선주들도 상한가를 보였다.


  •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16] 거래처와의거래중단

  •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5.12.30] 임시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서울 평균 11% 오를 때 '대장아파트' 26% 뛰었다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88,000
    • -1.69%
    • 이더리움
    • 4,63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94%
    • 리플
    • 2,895
    • -0.52%
    • 솔라나
    • 193,600
    • -2.17%
    • 에이다
    • 542
    • +0.37%
    • 트론
    • 456
    • -2.98%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2.46%
    • 체인링크
    • 18,720
    • -1.16%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