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동반성장지수 최하위 결과 아쉽다”

입력 2013-05-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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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동반성장지수 최하위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 회장은 29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근 동반위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 대해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동반위 점수 방식은 동반성장 점수 25%, 자금 지원이 43%다. 자금력이 많은 회사가 최고점 받는 형식이라 지원을 위주로 하는 회사는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자금부분에 중점을 둬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27일 동반성장위원회는 국내 74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개선’에 KCC와 LS산전, STX중공업, 현대홈쇼핑, 코오롱글로벌,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CJ오쇼핑 등 8개 업체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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