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창조경제’ 이끌 디자인-R&D 융합포럼 개최

입력 2013-05-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9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디자인계와 활용 중소중견기업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R&D(연구개발) 융합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R&D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디자인을 참여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 발표한 디자인-R&D 융합 시책을 본격 시행하기에 앞서, 관련 기관 및 기업 임직원과 시책 추진 체계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추가적인 아이디어 등을 수렴코자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17개의 R&D사업부터 약 537억원으로 추산되는 디자인 참여율 산정을 통해 R&D사업에 디자인 융합이 이뤄지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정부시책에는 △올해 신설되는 KEIT내 디자인PD 주도로 R&D사업 관련 PD 및 간사와 협의해 디자인-R&D 융합을 본격 추진하는 체계 △R&D사업 프로세스에 디자인융합 프로세스를 접목해 원활한 디자인 융합 확산을 지속 관리하는 추진 프로세스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디자인계와 활용기업 등 분야별 전문가를 패널로 지정, 디자인-R&D 융합 확산 시책의 방향성 및 구체적인 프로세스 수립을 위한 발표와 토론도 이뤄졌다.

산업부 김학도 창의산업정책관은 격려사를 통해 “디자인 시책을 R&D사업과 지역사업 등까지 계속 확산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디자인-R&D 융합 시책은 창조경제를 구현할 수 있는 대표적 아이콘의 결합으로 새로운 분야의 비즈니스 창출과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0,000
    • -1.57%
    • 이더리움
    • 3,056,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75%
    • 리플
    • 2,068
    • -0.29%
    • 솔라나
    • 129,900
    • -1.29%
    • 에이다
    • 397
    • -0.7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45%
    • 체인링크
    • 13,590
    • +0.3%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