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신입사원들이 부모님에 직접 만든 옷 전달

입력 2013-05-29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한세실업 신입사원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한세실업)

의류수출 전문기업 한세실업은 28일 64명의 신입사원이 인턴 기간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6개월의 인턴과정 동안 전 세계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될 옷 샘플을 만들었다. 주문 수주부터 원단, 단추, 지퍼 등의 부자재 선택과 디자인 개발, 봉제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이 만든 옷은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적은 자필 편지, 이용백 부회장의 감사 편지와 함께 부모님께 전달됐다.

신입사원 이상욱(30)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옷 한 벌을 만들었다. 원단 고르는 법부터 의류 디자인까지 모든 것을 처음 접해 매우 생소했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며 한 벌의 옷을 완성해 굉장히 뿌듯하다”며 “이 과정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부모님께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신입사원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선발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6개월 간의 인턴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지난 14일 정규직 입사가 확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2,000
    • -0.34%
    • 이더리움
    • 3,47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7.97%
    • 리플
    • 2,086
    • +0.38%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2.42%
    • 체인링크
    • 14,440
    • +2.19%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