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비핵화 조처 선행돼야”

입력 2013-05-29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가 북한이 대화 의지를 피력한 것과 관련해 비핵화를 위한 진정성을 행동으로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패트릭 벤트렐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국제 사회는 북한의 발언이 아닌 행동으로 그들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트렐 대변인은 중국 특사로 파견됐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지난주 중국을 방문한 이후 새로운 진전이 있느냐는 질문에 “특별하게 밝힐 만한 것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과 중국 정부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 특히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통된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이는 북한이 대화를 제의하기는 했지만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행동을 먼저 보여야 한다는 미국의 기존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8,000
    • +1.15%
    • 이더리움
    • 2,658,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74%
    • 리플
    • 1,738
    • +0.52%
    • 솔라나
    • 112,000
    • +0.54%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45%
    • 체인링크
    • 12,190
    • +1.5%
    • 샌드박스
    • 84.83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