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올해 성장률 전망치 2.7%로 하향 전망

입력 2013-05-29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2.7%로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을 3.5%로 예상했으며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4조8750억 헤알(약 2조394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가 달성되기 어려울 것이라는데 입을 모았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전망치 3%도 하향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중앙은행이 민간 경제 전문가와 컨설팅업체들의 자료를 종합해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98%로 내다봤다. 중앙은행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3%를 밑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마이너스(-) 0.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0년에는 7.5% 급성장했다. 2011년 성장률은 2.7%, 지난해는 0.9%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36,000
    • -1.55%
    • 이더리움
    • 2,882,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23%
    • 리플
    • 1,995
    • -1.19%
    • 솔라나
    • 122,200
    • -2.24%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3.01%
    • 체인링크
    • 12,750
    • -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