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추천상품]저금리시대에 살아남는 법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노려라”

입력 2013-05-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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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자산관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100엔을 돌파했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점점 약화되고 있다. 안전자산 대명사인 금 값은 뚝뚝 떨어지고 있고 예금금리는 1%대로 내려앉았다. 글로벌 경제 버팀목 G2(미국, 중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 상황이 녹록지 않다.

그러나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스마트’한 강남부자들은 해외채권, 대안투자, 파생상품(ELS, DLS) 등을 중심으로 발빠르게 움직이며 플러스 알파(α) 수익을 쫓는다.

키워드는 중위험·중수익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인컴펀드다. 이 펀드는 채권 이자와 주식의 배당 수익과 같이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기초자산에 투자한다. 일부 펀드는 유전, 인프라스트럭처, 뱅크론 등 대체자산을 활용해 추가 수익기회를 창출하기도 한다. 인컴과 더불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 채권도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채권보다 주식과 함께 투자해 ‘+α’ 수익을 노리는 혼합형이 대세다. 아울러 저금리 기조 속에서 현명한 은퇴준비를 위한 솔루션 상품들도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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