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조세피난처 문제 해결 나선다…각료이사회 29일 열려

입력 2013-05-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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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현오석 부총리,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등 참석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조세 피난처 문제 해결을 위해 이달 말 프랑스 파리에서 논의에 나선다.

OECD는 오는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파리에서 연례 각료이사회를 열고 조세피난처 대체 문제와 청년 고용, 양성 평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논의한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각료이사회에서 나온 회의 결과를 토대로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 방지 선언·청년 고용 증진 행동계획·양성 평등 권고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 등이 이번 각료이사회에 참석한다.

올해 열리는 OECD 각료이사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34개 회원국과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OECD의 핵심 파트너 국가들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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