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 기일에 골프라운딩 논란

입력 2013-05-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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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일인 23일 골프장에서 모임을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민주당 김현 의원은 25일 트위터 (@cash0610)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노무현 대통령 4주기 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근처에서 골프쳤답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될 일을 분간하는 것이 사람의 최소한의 도리죠. 이 분 정말!!!!!”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이날 조선일보는 이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오전 8시부터 4시간 가량 라운딩했으며 골프를 친 후 거제시 인근의 외도 관광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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