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한은행 등과 우대용 교통카드 협약

입력 2013-05-24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과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는 △우대용 교통카드의 발급·관리 업무 협력 △카드발급 등에 소요되는 비용 분담 △노인 등 교통약자용 우대용 교통카드 서비스·제도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시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ㆍ장애인ㆍ국가유공자 등 3종류의 우대용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이 교통카드로 지하철 무료승차가 가능하다. 카드는 어르신과 장애인은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에서, 국가유공자는 보훈지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우대용 교통카드는 2008년 11월 처음 발급돼 지금까지 총 192만 매가 발급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 측은 카드 발급·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분담하고, 시는 카드 서비스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만든다.

천정욱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5년 간 우대용교통카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1,000
    • +1.01%
    • 이더리움
    • 3,135,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8%
    • 리플
    • 2,089
    • +1.51%
    • 솔라나
    • 130,700
    • +1.48%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9%
    • 체인링크
    • 13,650
    • +2.17%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