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민영화 조속히 추진할 것"

입력 2013-05-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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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새 회장에 이순우 우리은행장(63)이 23일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이날 기지회견에서 "민영화를 포함한 산적한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민영화 부분은 민영화와 관련 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차례 걸쳐 민영화 시도했지만, 장단점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TF에서 만들고 있다"면서 "그 방안이 수립되면 그 틀에서 우리금융의 미래와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한 민영화 방안을 마련해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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