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캄보디아서 ‘아이캠프’ 개최

입력 2013-05-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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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하누크빌 병원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 등 안질환 환자 500여명 진료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의 시하누그빌 병원에서 현지 주민 및 안질환 환자들을 위한 ‘아이캠프(Eye Camp)’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우인터는 오는 24일까지 5일간 국제 실명 구호 단체인 비전케어와 함께 약 500여 명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백내장 및 사시수술 등 개안수술과 안질환 진료를 진행한다.

이번 의료캠프에 참가한 대우인터 관계자는 “백내장으로 실명 위기에 놓였던 주민들이 수술을 통해 보다 밝은 세상을 바라보게 된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며 “시력을 회복한 주민들이 자원 봉사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보이며 이별을 아쉬워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우인터는 오는 8월과 11월에 각각 미얀마, 인도네시아에서 1000여명 이상의 안질환 환자들에게 무료 수술 및 진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인터는 라오스 초등학교 개보수 지원사업, 미얀마 병원·보건소 및 학교 신개축 지원사업 등 다양한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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