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호주 공장 2016년 폐쇄

입력 2013-05-2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호주 공장을 오는 2016년에 폐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멜버른 북부 공장과 질롱 엔진 공장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호주 내 자동차업체들은 호주달러 가치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수입 자동차의 가격이 낮아지고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앞서 포드는 호주 내 자동차 생산이 2016년까지만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포드는 지난해 7월 호주 인력을 7분의1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카트리나 엘 무디스 이코노미스트는 “호주 자동차업체들의 생존이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고용비용이 높아 장기적으로 아시아에서 노동비용이 낮은 국가들과 경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달러의 강세가 심화하면서 호주는 시장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는 지난 1925년부터 호주에서 자동차를 생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21,000
    • -3.36%
    • 이더리움
    • 2,920,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12%
    • 리플
    • 2,008
    • -3.14%
    • 솔라나
    • 126,200
    • -3.37%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37%
    • 체인링크
    • 12,990
    • -3.78%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