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9% 블록딜 시장 소화 가능 …목표가 ↑-NH농협증권

입력 2013-05-23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은 2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블록딜 부담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장기 주가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음성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고 요금제 개편으로 중·기적 양호한 이동전화 가입자당 매출(ARPU)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동전화 해지율 감소, 정부 보조금 규제 강화로 2분기 이후 마케팅부담 완화가 예상되고 이익 성장 정체, 정부 규제 약점 해소되고 있어 멀티플 할증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블록딜보다는 멀티플 할증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분기에 연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흑자전환한 1529억원, 956억원으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단기적으로 한전의 보유 지분 9% 블록딜 부담이 존재하나 최근 통신주 수급 상황을 감안하면 충분히 시장에서 소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3,000
    • -1.41%
    • 이더리움
    • 2,91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9%
    • 리플
    • 2,004
    • -0.79%
    • 솔라나
    • 122,800
    • -2%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99%
    • 체인링크
    • 12,810
    • -1.6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