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태양광 관련 글로벌 평가기술 동향 선보여

입력 2013-05-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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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내후성 관련 최근 기술동향을 고찰하기 위한 ‘내후성/신뢰성 평가기술 국제공동세미나’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이틀간 대전 하히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리며 GS칼텍스, KCC, LG화학,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컨티넨탈오토모티브 등 화학 및 자동차 관련 기업을 비롯해 국책연구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분야와 관련한 최신 국내외 기술동향과 자동차용 소재부품의 내후성 및 내구성 성능개선에 대해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미국 보잉사 소속의 더그 베리(Doug Berry) 박사가 주제발표를 통해 '항공 우주 코팅의 내후성 시험 프로토콜 개발 및 내구성 조사'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KCL의 송종화 박사는 BIPV 시험 및 인증시스템 표준화 방안 등 BIPV의 최근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자동차용 내, 외장 소재의 내후 성능평가와 관련해 자동차기업 르노 등 관련기업 및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KCL 송재빈 원장은 “최근 급변화하는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첨단 분야의 연구개발과 성능평가 기술의 국제적 동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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