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승일, 살인진드기 공포 확산에 매출↑ 52주 신고가

입력 2013-05-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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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국내에서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확인되는 등 살인진드기 공포 확산에 따라 진드기싹 등 제품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1시42분 승일은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14.94%)까지 치솟아 9080원 상한가를 기록, 동시에 250일 최고가도 경신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과거 유사사례에 대한 역추적조사를 실시하던 사망사례 5건 중 강원도에 거주하는 63세 여성 환자로부터 SFTS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해 7월 텃밭에서 몇 차례 작업을 하다가 벌레에 물렸고 이후 고열과 의식저하에 시달리다 사망했다.

업계 전문가는 승일의 ‘컴배트 진드기싹’매출이 급증하는 등 살인진드기 관련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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