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삼성 에어컨 생산라인에 깜짝 등장

입력 2013-05-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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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간판 모델로서 사업장 찾아직원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 스마트에어컨 생산과정을 경험했다. 삼성전자 송병인 에어컨 제조그룹장(왼쪽)이 김연아 선수에게 에어컨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 에어컨 광고모델인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20일 에어컨 생산현장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삼성 에어컨의 국내판매 정상 등극(업계 추정)과 피겨 퀸 김연아의 선수 복귀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 스마트에어컨 광고모델로 5년째 활약 중인 김연아 선수는 여름 성수기에 앞서 생산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찾아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선수는 광주사업장 임직원들에게 간식과 기념선물을 전달하는 등 에어컨 판매 성수기에 앞서 바쁘게 일하는 생산현장의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김연아의 친필 사인이 담긴 ‘김연아 스페셜 스마트에어컨 Q9000’ 총 3대를 특수 제작했다. 이 제품은 여름철 무더위에 고생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연아 선수는 이날 “광고 모델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좋은 기회였다”며 “대규모 시설과 Q9000이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광경은 정말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조희정 사원은 “TV에서만 보던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나 너무 흥분된다”며 “현장에 있는 임직원까지 생각하는 김연아 선수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연아 선수가 생산을 마친 새 제품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친필 사인된 에어컨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아 선수가 생산라인 임직원들과 에어컨 생산의 마지막 공정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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