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업 새로운 성장산업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3-05-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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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1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식자재 유통업이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유통업체의 대부분이 성수기에 진입하고 정부 규제 강화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식자재 유통업이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해외 대표 상대업체인 SYSCO와 비교시 여전히 성장 초기로 판단된다”며 “규모의 경제 효과와 PB상품 확대를 통한 이익률 상승 및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식자재 유통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2011년 기준 81조원 수준인 국내 시장은 2015년 100조원, 2020년 약 170조원 성장이 예상된다”며 “CJ프레시웨이의 경우 연평균 21.9%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시장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유통구조 혁신의 경우 시장 점유율 상승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식품 유통의 안전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서 식자재 유통 업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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