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서울시내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아이들 중 서울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 1775명에게 보육료 5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보육프로그램이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
입력 2013-05-20 16:02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서울시내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아이들 중 서울시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 1775명에게 보육료 5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보육프로그램이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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