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9개 대형급식기업과 재해예방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3-05-20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보건공단은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단체급식관련 9개 기업과 ‘단체급식산업의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CJ프레시웨이 △ECMD △동원홈푸드 △롯데푸드 △신세계푸드 △아워홈 △아라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그린푸드 등 9개 기업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서비스업종의 단체급식업 관련 9개 기업은 협약을 통해 본사를 비롯해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나서게 된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 협력업체를 상대로 재해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어 이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단체급식업 대부분은 협력사의 비중이 높은 편으로 본사나 직영에 비해 협력사는 종업원의 안전보건 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종사자는 조리과정에서의 화상이나 조리실 바닥에서의 미끄러짐 사고와 조리도구에 의한 절단, 베임, 찔림 등의 산업재해에 노출되기 쉽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9개 대형 단체급식업체의 본사를 포함해 1만5000여 협력사가 안전보건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각 현장별 위험성 평가 표준모델을 개발해 제공하는 한편, 본사와 협력사간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 기업별 최고 경영자의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사항을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재해예방 노력을 유도하고 관련 종사자가 참여하는 ‘안전서약 운동’ 공동캠페인을 통해 재해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단체급식산업의 9개 대표기업이 관련 종사자의 안전보건을 위해 힘을 모은 것은 의미있는 일로써 이번 업무협약의 성과가 국내 단체급식산업의 안전보건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정지선, 장호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3,000
    • -3.18%
    • 이더리움
    • 2,920,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41%
    • 리플
    • 2,000
    • -2.82%
    • 솔라나
    • 125,100
    • -3.55%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38%
    • 체인링크
    • 12,960
    • -3.2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