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10경기 연속 안타…타율 0.340

입력 2013-05-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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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대호(31ㆍ오릭스 버팔로스ㆍ사진)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이대호는 19일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40(150타수 51안타)을 유지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였다. 1회말 2사 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선발투수 미시마 가즈키의 직구(시속 143㎞)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2루에 있던 아롬 발디리스는 홈까지 데시했지만 아웃되면서 타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4회말 2사에서는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는 좌익수 플레이로 아웃됐다.

오릭스는 0-1로 뒤진 7회말 이토이 요시오와 야마모토 가즈나오의 솔로 홈런 두 방으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오릭스는 18승 21패로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퍼시픽리그 5위를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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