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현대제철 당진공장 20일부터 ‘특별근로감독’

입력 2013-05-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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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보수공사 도중 근로자 5명이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현대제철에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는 전로 보수공사를 하던 중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난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감독을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5일동안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감독 기간은 필요하면 연장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주관하에 근로감독관 12명, 안전공단 전문가 12명 외에 대학교수 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원청·하청·도급사업 등 공장전체 안전보건관리와 관련해 실태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지난 3월12일부터 이틀간 하청업체 산업안전과 관련해 현대제철 당진공장 A지구와 B지구를 상대로 수시감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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