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해외수행단에 공직기강팀 포함 검토

입력 2013-05-14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가 14일 향후 대통령의 외국 방문 시 청와대 공직기강팀을 수행단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최근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윤창중 성추행 의혹'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민정수석실은 방미 준비과정부터 수행단의 기강과 대 언론 관계 등 전반을 면밀히 점검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찰 역시 윤창중 전 대변인이 포함된 홍보수석실 인사들로부터 향후 전 수행원단을 대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와대는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 전체적인 수행단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는 향후 대통령의 외국 방문 수행단엔 공직기강팀 인원이 참여, 수행단의 기강을 점검하고 불미스런 사건을 사전 방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창중 성추행 의혹'에 대한 책임은 이남기 홍보수석 한 명의 사의로 그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1,000
    • -0.18%
    • 이더리움
    • 2,91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8%
    • 리플
    • 2,001
    • +0.45%
    • 솔라나
    • 123,100
    • +0.9%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29%
    • 체인링크
    • 12,820
    • +0.7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