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짜리 아이 시장 당선..."제비뽑기로 시장 선출, 대박!"

입력 2013-05-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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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아이 시장 당선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네 살짜리 아이가 시장에 당선돼 화제다.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 도셋의 작은 마을에서 유치원 과정도 마치지 않은 네 살짜리 아이가 시장에 당선됐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보비 터프츠라는 남자아이. 그가 사는 마을의 주민은 총 22명. 이들은 매년 마을에서 열리는 '테이스트 오브 도셋' 축제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한다. 터프츠 역시 제비뽑기를 통해 시장에 당선된 것. 시장의 임기는 1년이다.

4대째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 캐시 슈미트 씨는 "그는 놀랍다, 정말 놀랍다"며 "그가 얼마나 힘이 넘치는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 살짜리 아이 시장 당선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황당하다" "제비뽑기로 시장 뽑는 것도 괜찮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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