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싸이-빅뱅 인기 힘입어 중국 지사 설립 예정

입력 2013-05-13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YG 최성준 이사는 13일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안에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중국에 지사를 낼 계획을 밝히며 "상하이와 베이징에 지사를 낼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YG 소속가수 싸이가 월드 스타로 떠올랐고 빅뱅이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YG가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이사는 "현지에서 음반판매나 음원 다운로드로 수입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콘서트나 이벤트 등으로 수익을 낼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YG관계자는 13일 오후 이투데이에 "현재 일본이 가장 큰 시장이지만 중국 시장이 그 다음으로 크기 때문에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작업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사안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9,000
    • +2.21%
    • 이더리움
    • 3,331,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94%
    • 리플
    • 2,158
    • +3.6%
    • 솔라나
    • 137,500
    • +5.61%
    • 에이다
    • 418
    • +6.63%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2%
    • 체인링크
    • 14,170
    • +3.81%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