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당국, 블룸버그 단말기 스파이 스캔들 조사

입력 2013-05-13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등 금융당국이 블룸버그통신이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정보를 빼내 부정 사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가 처음으로 이 문제를 제기했다. 골드만삭스는 블룸버그통신 기자들이 단말기 접속 정보를 이용해 은행 임원들이 무슨 뉴스를 읽었는지, 이들이 어떤 기능을 자주 활용했는지 등을 파악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골드만삭스의 문제 제기 이후 바로 기자들이 이런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블룸버그의 이런 행위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5,000
    • +2.17%
    • 이더리움
    • 3,437,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96%
    • 리플
    • 2,265
    • +6.24%
    • 솔라나
    • 140,400
    • +3.01%
    • 에이다
    • 424
    • +6.27%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16%
    • 체인링크
    • 14,530
    • +3.93%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