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증시 시총, 57조4000억 달러…한국 세계 15위

입력 2013-05-13 0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전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이 지난해보다 4%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는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 규모가 지난 3월 말 현재 57조4000억 달러로 지난해 말(54조7000억 달러)보다 4.97%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기가총액이 가장 높았던 2007년 말(60조7000억 달러)의 94.56% 수준이다.

우리나라 증시(코스피·코스닥 합계) 시가총액은 1조1549억 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2.08% 감소했다.

전세계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로 시가총액 순위 15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유럽(아프리카, 중동포함)지역 등 전 세계 시가총액이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아메리카 지역은 지난해 말 대비 6.89%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아시아-태평양, 유럽(아프리카, 중동포함)지역의 시가총액은 각각 3.92%, 3.12% 증가했다.

아시아-태평양증시가 세계증시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은 30.65%로 지난 2009년 이후 계속 유럽(아프리카, 중동포함)의 시가총액 비중을 추월했다.

반면, 유럽의 시가총액 비중(26.14%)은 계속 감소 추세로 지난 2007년 말(30.50%) 대비 4.36%p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3,000
    • +1.38%
    • 이더리움
    • 3,390,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44
    • +0.25%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08%
    • 체인링크
    • 13,590
    • +0.2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