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업계 최초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

입력 2013-05-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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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선정됐다. 희림은 이를 발판 삼아 2022년 매출 1조의 외형성장을 이뤄,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은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2013년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희림은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기업에 도전했으며 기술력과 해외시장 경쟁력을 인정 받아 첫 도전에 바로 성과를 이뤄냈다.

정영균 희림 대표는 “그동안 국내 건축시장 선도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 구축 노력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면서 “2020년 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글로벌 건축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중장기 성장 목표를 밝혔다.

희림은 단기적으로는 주요 사업인 건축설계, 건설사업관리(CM)는 물론 사업타당성분석, 마스터플랜 등 초기 기획부터 건축물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Design& Build Management Service)하겠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플랜트나 토목 등 엔지니어링 기술력까지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견조한 성장곡선을 그리며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도 국내외에서 계속되는 수주 모멘텀으로 1900억원의 매출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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