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서 대학생 2명 고압선에 감전…중태

입력 2013-05-08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오전 6시 5분께 충남 천안시 대흥동 천안역 구내에서 대학생 서모(20)씨 등 2명이 고압선에 감전돼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코레일에 따르면 사고가 난 장소는 승객이 타고 내리는 승강장이 있는 선로가 아닌 화물차 대기 선로이며 학생들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모두 6명의 학생이 함께 있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화물차 위로 올라갔다가 서씨 등 2명이 감전사고를 당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화물차 대기선로”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른 아침 시간에 학생들이 열차 위로 올라가게 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4,000
    • +0.92%
    • 이더리움
    • 2,58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47%
    • 리플
    • 1,714
    • -0.87%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329
    • -7.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20
    • -0.45%
    • 체인링크
    • 11,980
    • -0.58%
    • 샌드박스
    • 76.8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