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총선 투표 종료…투표율 80% 육박

입력 2013-05-05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제13대 총선 투표가 5일(현지시간) 별다른 혼란 없이 끝난 가운데 투표율이 8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선거관리위원회 완 아흐맛 완 오마르 부위원장이 밝혔다.

완 오마르 부위원장은 “지역별로 5시 30분께부터 개표가 시작됐다”며 “작은 규모의 주의회 선거구는 2~3시간 안에 당선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1957년 독립 후 56년간 집권해온 집권연합 국민전선(BN)과 야권 3당 동맹 국민연합(PR)이 박빙의 대결을 펼쳐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BN을 이끄는 나집 라작 총리는 국회 140~155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PR 지도자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는 야당이 53%의 의석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총선 결과는 선거가 접전 양상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이날 밤늦게 또는 6일 오전에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1,000
    • +0.78%
    • 이더리움
    • 3,410,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8%
    • 리플
    • 2,234
    • +3.04%
    • 솔라나
    • 138,400
    • +0.87%
    • 에이다
    • 419
    • -1.1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50
    • +0.7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