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4월 항공권 발권 '최다'

입력 2013-05-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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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가 지난 4월 온·오프라인 여행사를 통틀어 항공권 발권(BSP) 규모에서 1위에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BSP(Bank Settlement Plan)란 IATA에서 운영하는 항공권 은행 정산 제도로 항공권 발매와 판매 실적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통용된다.

인터파크투어는 IATA(국제항공수송협회) 집계를 토대로 4월 항공권 발권 매출이 57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414억7천200만원에 비해 38% 상승한 수치다. 올해 3월(498억5천800만원)과 비교하면 15% 상승했다.

국내 여행사 전체의 항공권 발권 규모는 올들어 한달 평균 6천850억원 가량인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이중 8.4%를 차지했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4월 한달 기준이긴 하지만 여행도 온라인 예약이 '대세'가 됐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면서 "대리점 여행사와 비교해 온라인 예약으로 수수료를 낮췄다는 데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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