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원 한신18차 최고 33층 높이로 재건축 ‘시동’

입력 2013-05-02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18차 아파트가 최고 33층 높이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한신18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법적상한용적률 완화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월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됐던 계획안에서 한강변 스카이라인 등 주변 경관을 고려한 층수가 조정돼 이번에 통과됐다. 이 단지는 소형주택 도입에 따라 용적률 52.15%를 완화받아 법적상한용적률 299.47%를 적용받는다. 최고층수는 33층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한신18차 아파트는 당초 4개동 258가구에서 6개동 469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며, 용적률 완화에 따른 소형임대주택 71가구를 전용면적 49㎡, 59㎡형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다만 한강변 경관을 고려해 한강 측 건물 높이를 당초 29~33층에서 18~27층으로 낮추는 등 스카이라인이 역U자형으로 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안은 한강변 경관을 고려해 건물 높이를 제한하고 커뮤니티시설의 위치를 공원과 연접하도록 배치해 인근 주민들의 편의성과 활성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2,000
    • -0.13%
    • 이더리움
    • 3,44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07%
    • 리플
    • 2,139
    • +0.47%
    • 솔라나
    • 128,300
    • +1.02%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86%
    • 체인링크
    • 13,970
    • +1.7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