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올해 실적 개선 기대”

입력 2013-05-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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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앤지의 매출실적이 1분기 대폭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종합소매유통사업에 진출한 피에스앤지는 신규사업인 SSM(행복드림마트)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피에스앤지는 2008년 이후 경영권이 수차례 바뀌면서 투자손실과 실적악화를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현 경영진이 취임하면서 경영 안정화가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5월 이후 113억원의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구조가 현저히 개선됐다”며 “1분기 실적 역시 작년에 비해 대폭 개선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피에스앤지는 올해 초 세종점, 당진점 오픈에 이어 2일 서울 둔촌점(약 500평)을 오픈했다. 또 5월 중순 개장을 목표로 서대전점(약 600평)도 4월말 계약을 마치는 등 올해 15호점까지 SSM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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