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사업 기밀유출 의혹...당국 조사 착수

입력 2013-05-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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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국과 유럽에서 거론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후보기종 모습. 위쪽부터 록히드 마틴 F-35, 보잉 F-15SE, EADS 유로파이터.((사진=연합뉴스))
차기 전투기 사업 기밀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무사는 국군기무사령부 차기 전투기(FX) 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25일과 29일 군사기밀 관련법 위반 혐의로 A사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기무사는 이번 압수수색에서 A사의 사무실에서는 FX 사업과 대형 공격헬기 사업 관련 군사기밀 자료를 확보하고 A사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사는 무역중개업자로, 지난 1, 2차 FX 사업 때 보잉의 에이전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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