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신종AI, 설마 한국까지?”…백신주 고공행진

입력 2013-04-29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백신주들이 줄줄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국으로까지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6개, 코스닥 10개 등 총 16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업종은 백신주였다. 파루가 전거래일대비 820원(14.86%) 오른 6340원으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이-글벳(15%), 제일바이오(14.98%) 등이 동반 상승했다.

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H7N9형’ 신종 AI가 남부 후난성(湖南省)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H7N9형’ AI환자 발생지역은 모두 10개 성으로 늘었다.

특히 신종 AI가 우리나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다. 중국의 신종 AI 발생 지역에 서식하던 철새 한 마리가 일주일 넘게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지난달 말 중국에서 신종 AI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이 지역에서 서식하던 철새가 국내로 들어온 사실이 확인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AI지역 흰뺨검둥오리의 국내 유입 사실은 환경부가 이 철새에 부착한 인공위성 위치추적기에 의해 확인됐다.

아울러 삼영홀딩스는 M&A기대감에 전거래일대비 170원(14.78%) 급등한 1320원을 기록했다. 삼영홀딩스는 지난 26일 장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실적개선을 위해 타법인출자, 합병, 영업양수, 자금조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필코전자는 보유중인 종속회사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벽산건설도 M&A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강승조, 강태성(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3]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2025.12.2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대표이사
    강문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강동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9] 기타시장안내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및 상장폐지 절차 관련 안내)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8,000
    • -1.26%
    • 이더리움
    • 4,69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1.77%
    • 리플
    • 2,905
    • -0.31%
    • 솔라나
    • 197,000
    • -0.76%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7%
    • 체인링크
    • 18,970
    • -0.32%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