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 동생 살해한 10대 영장

입력 2013-04-28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진천경찰서는 28일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여자친구의 남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은 지난 27일 오전 5시 50분께 진천군 진천읍 한 아파트 1층 베란다로 침입해 방에서 게임을 하던 전 여자친구의 13살 동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둔기로 내려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범행 전날 전 여자친구의 집인 이 곳을 찾았다가 그녀의 아버지에게 모욕을 당하자 앙심을 품고 B군을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A군은 "B군이 경찰에 신고할까봐 두려워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7,000
    • -1.48%
    • 이더리움
    • 2,88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97
    • -1.09%
    • 솔라나
    • 122,100
    • -2.16%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60
    • -1.6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