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첫 대정부질문 낯뜨거운 출석체크… 59명 출석

입력 2013-04-25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출석률이 저조하자 국회부의장이 출석체크를 하는 낯뜨거운 장면이 펼쳐졌다.

박병석 부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가 열렸음에도 대다수 좌석이 텅 비자 출석을 부르기 시작했다.

박 부의장은 이날 출석한 의원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호명해 드린 의원님들은 본회의에 충실한 의원님들이라는 것을 속기록에 남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겨우 59명만이 출석한 상태였다.

그동안 대정부질문은 여야 간 정쟁의 장으로 변질된 데다 의원들의 출석률이 저조해 무용론이 제기돼왔다.

19대 국회를 시작하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던 여야의 다짐도 이날 출석체크로 공염불이 되고 말았다.

앞서 박 부의장은 이명박 정부 마지막 대정부질문이 열린 지난 14일에도 본회의를 종료하면서 출석을 부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4,000
    • +1.29%
    • 이더리움
    • 3,18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
    • 리플
    • 2,126
    • +2.26%
    • 솔라나
    • 135,100
    • +3.84%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49%
    • 체인링크
    • 13,900
    • +2.89%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